대영광의 그 날을 위하여/제작취지

제작취지

홍의봉 2019. 1. 3. 10:22


하나님은 태초로부터 한국민족을 택하여 부르셨고,

한국교회로 하여금 성결하고도 순전한 영이 되어

복음의 마지막 주자로서, 열방과 택한 민족을

주님 앞으로 인도하는 사명을 부여해 주셨습니다.


그러나 이 하나님의 계획을 간파한 마귀는

간교한 궤휼로 한국교회를 영적전쟁에서 참패 시켰고,

육의 밑바닥에 떨어져 부패와 타락에 빠지게 하였는가 하면,

배도와 반역도 서슴치 않도록 철저히 기만한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렇게 될 것을 이미 아시었고,

그래서 북한을 채찍으로 예비하여

한국교회가 깨닫고 돌아오도록 하시었습니다.


그러나 그동안 IMF 1차부터 시작하여

6차까지 진행된 북한의 핵실험에도 불구하고,

라오디게아교회의 전형이 된 한국교회는

영적소경이 된 채 도무지 깨닫지 못하였고,

더욱 깊은 착각과 도취에 빠지게 된 것입니다.


그리하여 이제 7년 환란기가 곧 시작 될 상황이고,

그 전에 휴거가 일어나며, 하나님께서는

북한을 이제는 몽둥이로 예비하여

2의 한국전쟁과 공산치하에 떨어지는 연단을

허용 할 수 밖에 없게 된 다급한 상황이 된 것입니다.


이처럼 절체절명의 상황에서,

무엇이 어떻게 잘못된지 조차도 모르는 한국교회를

근본적으로 분석하여 깨닫게 하며, 철저히 회개 시키는

강력한 한 영화 작품이 제작되게 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영화는 풍전등화의 운명에 놓인

한국교회와 나라와 민족을 살리며,

늦기 전에 뜨거운 회개운동이 불일 듯 일어나게 됨으로써

만세 전부터 택하여지고 부름을 받은

하나님의 뜻과 섭리가 이루어지도록 하려는 것이

이 영화 제작의 취지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