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영화의 각본을 쓰고 연출을 한 홍의봉선교사는
서울고와 서울문리대 미학과를 졸업하였고,
ROTC 제3기이며, 충무로 출신의 영화인으로서,
UCLA 영화과 대학원을 졸업하였습니다.
오랫동안 할리우드 영화계에서도 활동한 베테랑 영화예술전문인으로서,
그 후 1982년말 거듭남의 체험 이후로는 주님의 영화만을 제작 보급하고 있으며,
이스라엘을 10차례 다녀오면서, 이스라엘의 뿌리를 깊이 이해하는 안목으로
그동안 수많은 작품들을 통해 한국교계에 큰 은혜와 감동을 끼치고 있습니다.
극영화로는 “예루살렘에 핀 샤론의 꽃” (2005년), “다시는 나누이지 않으리라” (2006년),
“예수천당“ (1990년 극장개봉), ”휴거“ (1992년 극장개봉) 등이 있으며,
교육다큐영화로는 ”가장 위대한 사랑이야기“ ”Temple Mount(성전산)에 숨겨진 진실“
”밧모섬의 메시지“ ”왜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이 구원의 길인가“ (6개국어), ”하나님의 선물, 독도“ 등이 있고,
이 모든 작품들은 현재 유투브에 올려져 많은 분들이 은혜를 받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사역> 란을 참조하십시오.
사역
저는 1983년 봄 종려주일날에 맞추어 처음 이스라엘 성지를 방문하면서부터 사역을 시작하였습니다.
출발전 주님으로부터 말씀을 받았는데, 사도행전 9장 22절이었습니다.
“사울은 힘을 더 얻어 예수를 그리스도라 증명하여 다메섹에 사는 유대인들을 굴복 시키느니라”
처음에는 이 말씀의 의미를 깨닫지 못하다가 후에야 깨닫게 되었는데,
이 말씀에서 키워드는 <증명>입니다.
사도바울은 박식한 랍비로서 객관적인 증거들에 의해 논리적으로 예수를 그리스도라 입증하였던 것인데,
저 역시 논리적인 증거들을 통하여 입증하는 사역을 하라는 의미로 깨달아졌던 것입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저의 길을 막고 계시다가 정확히 종려주일에 맞추어
예루살렘에 도착하게 해주신데에도 주님의 뜻이 계셨음을 후에야 깨닫게 되었던 것입니다.
종려주일은 메시야가 나타나는 권고 받는 날이었으나,
택한백성이 깨닫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그 엄청난 고난과 수난의 길을 가야 했던 것이었는데,
이방교회를 향한 권고 받는 날도 말씀속에 감추어져 있는 것이며,
이를 찾고 찾아 상고하고, 전하는 사역을 감당하라는 의미로 깨달아졌던 것입니다.
저의 사역은 주로 문서와 동영상의 두 형태로 감당되어 왔습니다.
저서
그동안 몇 권의 책을 출판하였으나, 모두 절판되었고,
2018년 5월 15일 출간된 “붉은 용에 의해 삼켜지는 한국과 임박한 휴거” 라는 책은 현재 시중에 나와있는데,
네이버나 다움에서 제목을 치면, 바로 온라인으로 주문 할 수 있도록 연결되오니
많이 구입하시어 은혜 받으시고, 주위에도 널리 전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동영상
극영화로는 <예루살렘에 핀 샤론의 꽃> <다시는 나누이지 않으리라> <휴거> <예수천당>이 있고,
교육 다큐멘타리로는 <가장 위대한 사랑이야기> <밧모섬의 메시지>
<왜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이 구원의 길인가(6개국어)> <Temple Mount 에 숨겨진 진실>
<하나님의 선물, 독도> 등이 있으며, 이 작품들은 모두 유투브에 올려져 있습니다.
이 밖에도 때를 상고하는 동영상 메시지들이 150여편 올려져 있습니다.
제가 제작하지는 않고, 다른 단체나 교회를 위해 만들어 드리기만 한 작품들도 있는데,
그 중 <빛을 향하여 다시> 라는 작품은 곧 공개되리라고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