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번 영화 "대영광의 그 날을 위하여" 로
폭발적인 뜨거운 반응들이 일어나고 있고,
잠자던 수많은 성도들이 깨어 일어나며,
회개운동도 크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내친 김에 추가적인 작품으로
영향력을 극대화 할 감동을 주님이 주셨습니다.
새 영화 "사랑의 불꽃이 되어 열방과 예루살렘으로" 는
지난 번 영화보다 더 깊이 들어간 메시지로서,
환란전 휴거와 적그리스도의 정체를 구체적으로 전합니다.
동시에 한국의 초대교회 때 역사하셨던
위대한 종들의 신앙을 되돌아 보는 한편,
미래의 소망인 젊은이들에게 초점을 맞춤으로써,
초대교회와 미래의 사명을 이어주는 다리의 역할을
이번 작품이 하게 될 것입니다.
다시 말해 초대교회 때 위대한 종들의 신앙을 본받아
젊은이들이 사랑의 불꽃으로 무장되어
열방과 예루살렘으로 나감으로써 사명을 감당한다는
깊은 감동을 주는 작품입니다.